일본미술101-46번째-용어정리

46번째 이야기를 들어가기에 앞서 용어를 간단히 정리했습니다.

린파(琳派) : 17~18세기 "야마토에"에 중국의 "수묵화 기법"을 조화시켜 형성된 에도시대의 독창적 장식화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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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헤이안시대(平安時代) : 794년 간무 천황의 헤이안쿄(平安京) 천도부터 1185년 가마쿠라 막부 설립까지 약 390년간을 지칭하는 시기​

에도시대(江戸時代) :(또는 도쿠가와 시대)도쿠가와 이에야스가 세운 에도 막부가 일본을 통치한 1603년부터 1868년까지의 시기​

야마토에 : 9세기 후반 헤이안시대 초기에 발생하여 12세기에서 13세기 초에 유행한 대표적 순수 일본 회화양식​

​노(能) : 무대가극, 일본판 오페라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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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곡(謡曲) : 노(能)의 사장(詞章) 즉, 대사

타라시코미(たらし込み）: 색이 마르기 전에 다른 색을 떨어뜨려(덧칠) 번지게 하여 독특한 효과를 내는 기법

라쿠야키(楽焼) : 돌림판을 사용하지 않고, 손과 주걱 만으로 성형하는 방법

백화장(白化粧掛け) : 백토를 물에 녹여 칠하는 것(도예에 사용)

* 오가타 코린은 붓꽃을 이용한 작품이 많아 참고삼아 가져온 이미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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